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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V05oji5doc?si=QVir5R2gpjx_UvIe
한국에서도 방영이 되었지만 1990년대 초반 미국에서는
TV드라마 비벌리힐즈 아이들 (원제 : Beverly Hills, 90210)의 인기는
정말 대단했습니다.
전 "세넌 도허티" 참 좋아했었죠 ^^
드라마 인기에 힘입어 1993년에 TV드라마로는
이례적으로 OST 도 발매되었는데
이 앨범에 2곡의 히트곡이 나왔습니다.
하나는 "브라이언 맥나잇"과 "바네사 윌리암스"의 듀엣곡
"Love is"(빌보드 싱글차트3위) 였고
또 다른 곡은 바로 소개하는 이곡입니다.
당시 약관 20세의 "제레미 조던(Jeremy Jordan)"이 부른
"The Right Kind Of Love" (빌보드 싱글차트 14위)였습니다.
길거리 캐스팅으로 데뷔했다고 하는데
잘생긴 얼굴과 근육질의 몸매, 매력적인 목소리로
바로 스타덤에 올랐었습니다.
지금보니 "저스틴 비버"와 느낌도 비슷한데
희안하게 인기가 그다지 오래가지는 못했습니다.
앨범도 단 한장의 앨범 1집 "Try my love"만 있는데
이 앨범에서 "Wanna girl"(싱글차트 28위)이 히트했었습니다.
오랜만에 들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즐감 즐청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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